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구밍/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4권 === * [[융융]]이 카즈마에게 족장시련을 같이 받자고 하자 카즈마가 선뜻 수락을 하는데 이를 보고는 다크니스, 아쿠아와 함께 굳는다. [* 카즈마가 수락한 이유는 유명해진 카즈마에게 도전해오는 모험가가 있을까봐 조용해질 때까지 홍마의 마을에 숨어 있으려던 것 이었다.] * 홍마의 마을로 가기로 한날, 활약이 부족한 다크니스와 팬에게 멋진 활약상을 말하려는 카즈마가 영웅과 마법사이야기를 하며 다투자 마법사를 지키고 싶다면 자신을 지키게 해줄테니 다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다크니스와 카즈마는 그리하면 영웅담보다는 유쾌한 여정느낌이 난다며 거절했고... 메구밍은 그럼 보호받는 공주님이 아니라 나쁜 마법사역을하겠다며 화를 낸다. * [[융융]]이 약속시간을 초단위로 맞추어 텔레포트 해오자 초단위로 맞추는 것도 깬다며 혼을 낸다. * 카즈마와 아쿠아가 중2병연출을 하는 소켓을 놀리자 그만하라고 한다. 그리고 소켓이 전에 붓코로리에게 화났을때 한 일을 카즈마에게 말해준다.[* 소켓이 화를 냈을때 붓코로리의 목욕,화장실가는 시간,부끄러운 과거, 성벽, 밤에 하는 일까지 까발렸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카즈마는 소켓을 다시 만나면 사과하겠다고 말한다. * 11권즈음 메구밍의 집이 날아가서 새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을 보고 굳는다. 알고보니 11권에 집이 마왕군에 의해 날아간 후 집을 새로 짓는 김에 대출을 받아 커다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 집의 초인종을 누르는데 어째서인지 코멧코는 메구밍을 외부인취급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알고보니 [[융융]]의 족장시련을 도우러 왔을때 집에 들른적이 없는 메구밍에게 삐진것 이었다. 언니에게 삐져서인지는 몰라도 언니보다 선물이 좋다고 하는데, 카즈마가 선물을 주자 카즈마를 오빠라 부르며 반긴다... 메구밍은 코멧코에게 나도 반겨달라고 외친다. * 이후 새 집에 대해 [[유이유이]]에게 자초지종을 묻는다. 이때 [[유이유이]]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거라 돈은 없다며 생활비를 보내주는 메구밍에게 매달린다. * 그 후 며칠간 머무를 거라며 자신의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문제는 [[유이유이]]가 메구밍이 커다란 저택에서 머물고 있으니 돌아올 거란 생각을 못해 메구밍의 방을 미리 마련 못했던것. 때문에 메구밍이 생활비를 끊겠다며 협박하자 [[유이유이]] 빈방이 많으니 그중에 한곳에서 자라고 하며 다시 매달린다. 그리고 [[유이유이]]는 메구밍에게 2층제일 안쪽방을 추천해 주는데 그 이유는 방이 넓고 벽이 두꺼워 카즈마랑 같이 잘 수 있기때문이라고... 메구밍은 적령기의 딸을 남자와 같이 재우려하냐며 항의하고 그 와중에 [[유이유이]]가 카즈마에게 메구밍이랑 같이 자는 것이 좋지않냐고 질문하자 카즈마가 당연하다고 대답하는데 그 와중에 메구밍이 가족계획을 세운것이 들통난다.[* 13권 말미의 메구밍의 '카즈마는 장래에 자식을 몇명정도 두고 싶나요?'] 그래서 1일1폭렬을 핑계로 탈출하려하지만, 다크니스가 [[유이유이]]에게 메구밍의 일과를 작정하고 오해하기 딱 좋게 설명해버린다. 그리고 엮이고 싶지 않던 카즈마는 잠복스킬을 써서 탈출. * 카즈마가 탈출한 후 한 술집에 들어갔는데 그곳은 메구밍과 융융의 동창인 네리마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네리마키는 카즈마에게 메구밍과 융융이 액셀에서 어떻게 사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그런데 카즈마가 이때 자신과 메구밍의 어른의 관계를 구축중이라고 말해버린다... 그리고 융융의 이야기를 들은 네리마키는 융융과 메구밍이 백합백합한 관계인줄 알고 있었다며 좌절한다. * 다음날 카즈마는 홍마족 자경단대기소로 가는데 그 이유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쏴 다크니스와 같이 갇혀있기 때문. 하지만 반성하지 않는 눈치이자 카즈마는 보관료는 낼테니 여기에 냅두자고 말하고 붓코로리가 거절하는 등 짐짝 취급을 당한다. * 아쿠아가 안락소녀를 심어주려고 하자 다같이 숲으로 향하는데 이때 몬스터를 혼자서 전부 토벌하는 [[융융]]에게 질투를 한다. 카즈마가 메구밍이 너무 시끄러우니 적당히 [[폭렬마법]]을 쏘게해서 짐으로 바꾸어 데리고 다닐까 고민하던 도중 갑자기 메구밍이 무영창으로 [[폭렬마법]]을 날린다. 그리고 메구밍은 그곳에 폭발살인마 모구닌닌이 있었다며 해명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 다만 메구밍의 말대로 모구닌닌이 있었을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쏘기전 잔챙이에게는 쏘지 않을것이라 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카즈마의 목뒤가 찌릿했다 즉, 카즈마의 적감지 스킬역시 반응을 했다. 마지막으로 메구밍이 모구닌닌에게 마무리를 짓기전에 힘이 이정도가 아닐거라며 본인의 폭렬마법을 맞았음을 언급한다. 모구닌닌이 폭렬마법을 맞을만한 일은 이 때쏜 메구밍으 무영창 폭렬마법뿐이므로 사실상 확정] * 이후 모구닌닌이 흑발흑안인 사람을 노리기 때문에 카즈마에게 절대 혼자 숲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 할 일이 없어진 카즈마가 메구밍네의 일을 도우려 했지만 홍마족인지라 부탁받는 일이 가장 깊은 던전에서 소재를 모으거나 하는 일이라 포기를 하자 수수께끼의 시설을 탐색하자고 제안한다. * 다음날에 있을 탐색을 위해 일찍 잠을 자려하는 찰나 [[유이유이]]가 카즈마가 오락거리는 없지만 메구밍과 같은방에서 는실난실하는건 상당한 오락거리라 생각한다고 하자 항의를 하지만 빨리 손자의 얼굴을 보여달라는 답변을 받는다. 카즈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카즈마는 도와주긴 한다만 체격상 메구밍이 아이를 배기엔 아직 이르다고 하고 메구밍은 충분히 컸으니 아이를 밸 수 있다고 핀트가 어긋난 대답을 하다 정신을 차리고 그와중에 다크니스는 나는 체격상 아이를 밸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카오스가 펼쳐지다가 결국 [[유이유이]]에게 슬립마법으로 잠든다. * 카즈마가 메구밍을 방으로 업어 데려간 후 카즈마의 팔을 베고 잠꼬대를 하며 자다가 평소와 다른 느낌에 일어난다. 그리고는 카즈마에게 무얼하고 있었냐고 묻는다. 이유는 카즈마가 상반신 알몸이었기 때문 그러자 카즈마는 "사랑하는 사람의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당연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지라...[* 참고로 이때 카즈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몇번이고 같이 잤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도 틀에 박힌 전개 같아서 메구밍을 놀라게 해주려고 연출한 상황이라 한다.] 몸을 이리저리 확인하다가 브라가 없어 진것을 깨닫는다. 그리고는 카즈마가 브라를 벗긴이유를 태연히 설명하자 자고있는 중에 브라를 만지작 거렸다고 화내고 거기에 카즈마는 스틸로 벗겼다고 다시 태연히 답변. 이에 메구밍은 스틸로 팬티를 벗겼으면 어쩔뻔 했냐며 화를 낸다. 그후 브라를 다시 찬 후 카즈마 옆에 다리를 뻗고 앉는다. * 이후 잡담을 나누다가 카즈마가 액셀에 있는 자기 미인모험가 팬을 이야기하자 액셀에 돌아가면 그사람을 만날꺼냐고 묻는다.[* 정황상 질투하는 듯 하고, 카즈마는 이게 질투인가 하며 메구밍에게는 곤란해도 가끔씩 애태우는 것도 어른의 밀당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카즈마가 몇십년 뒤에는 자기 사인이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 이야기하자 자신이 카즈마의 사인을 받겠다며 사토 카즈마라는 이름이 정말 좋은 이름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물론 메구밍에게 이름을 칭찬받은 카즈마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후 메구밍은 다시 카즈마의 팔을 베고 눕는다. * 그 후 카즈마에게 무언가가 커진 상태로 닿고 있다고 말한다. 카즈마가 신경쓰지 말라며 공격하지 말라니까 먼저 달라붙고 공격한다니 얼마나 부당한 여자로 여겨지는 거냐 반문한다. 그 후 메구밍의 시선이 카즈마의 중요한 부위에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안 카즈마가 메구밍에게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묻자 항상 이런 전개로 흘러가 참아야 한다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했다고 하고는...... '''"......저, 뭔가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한다! * 그 말을 들은 카즈마가 메구밍에게 에로밍이라고 부르고 속으로 밝힌다고 하자 부정한다. 그리고 그 후로도 이런 저런이야기가 오가다가 카즈마가 어차피 이래도 좋은 순간에 방해가 들어올거라하고 오히려 이런 대화가 새콤달콤해서 두근거린다고 하자 오늘은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했는데도 방해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진도를 나가려는 순간 바깥에서 폭발음이 들려온다. 그러자 서로를 쳐다보더니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내일 아쿠아에게 브레이크 스펠을 받으러 가자고 한다. * 다음날 아침을 먹던 도중 홍마족 자경단에게 제압당한다. 이유는 전날 밤에 들린 폭발음 때문, 다크니스는 바로 사과하고 메구밍도 빨리 사과하라고 하지만 메구밍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한다. ~~당연히 그 시간에 카즈마와 메구밍이 같이 있었단걸 아는 독자들은 메구밍이 범인이 아니란걸 알고 있겠지만 작중 인물들은 알 방법이 없었으니...~~ 그 후 자경단이 메구밍에게 알리바이를 묻지만 메구밍은 얼굴이 빨게지며 말할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카즈마가 역시 메구밍이 범인아니냐고 말하려 하자 말을 끊으며 그 시간에 같이 있었으면서 무슨 소리냐고 한다. 말하지 못한 이유는 부끄러워서라고 ~~부끄러울만 하지...~~ * 메구밍의 알리바이가 밝혀지고 폭발의 정체가 폭발살인마 모구닌닌의 짓으로 잠정결론이 내려진다. 그런데 그 때문에 족장시련이 취소되고 모구닌닌을 토벌한 사람이 족장이 되는 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메구밍은 본인이 폭렬마법을 쐈다며 거짓 진술을 한다. [* 카즈마는 그 이유를 짐작하고 아쿠아가 말하길 메구밍은 츤데레이니 융융의 족장시련이 중지되지 않게 하려 했을 것이라 한다.] 이후 다크니스가 전날 밤에 즐거웠다는 것이 뭔지를 묻고 카즈마와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자 아침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내면서 얼굴이 붉어진채로 외친다. * 그후 얼굴이 붉어진 그대로 아쿠아와 카즈마를 지하격납고 옆 수수깨끼의 시설로 안내해준다. 이때 카즈마가 간판을 읽자 읽을 수 있냐며 깜짝 놀란다.[* 설정오류일 가능성이 커보인다. 5권에서 메구밍이 실비아에게 폭렬마법을 날리려고 한 이유가 카즈마가 고대문자(라고 알려진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비아가 마술사 킬러를 얻게 된 원인이 카즈마라는 것을 알아 카즈마의 뒷치다꺼리를 해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즉, 메구밍은 한참전부터 카즈마가 고대문자(라고 알려진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괜스레 놀랄 이유가 없기때문] 이후 이곳에는 함정이 많으니 주의하라고 한다. 그러자 카즈마가 함정발견 스킬이 빛을 발할때라고 했지만, 메구밍이 말하는 함정이란 [[자동문|문이 열렸다가 한박자 늦게 닫히는 함정]], [[클린룸|지금은 괜찮지만 전에는 독이 살포되어]] [[방진복]][[클린룸|이 없는 침입자를 저지했을 것이라는 함정]], [[벨트|지금은 토벌되었지만 전에는 위에 올라탄 자를 안쪽으로 가져와 잡아먹는 함정]]... 이를 본 카즈마와 아쿠아는 함정(이라 여겨지는 지구의 물건들)을 멋지게 피할 수있다는 걸 메구밍에게 보여주겠다고 다투거나 메구밍이 귀엽게 느껴진다며 텔레비전이 있었다면 메구밍은 좋은 리엑션을 보여주었을 거라며 잡담을 나누고 [[벨트|마지막의 함정]]은 무언가를 조립해 만드는 기계라는 것을 말한다 메구밍은 이를 듣고 거기서 만들어진게 [[홍마족]]이라고 생각하지만 카즈마와 아쿠아는 그곳에서 게임걸이 만들어졌을 것이라 말한다. * 그리고 카즈마는 거기서 뽑기를 발견하고 메구밍은 [[홍마족]] 출생의 비밀과는 관계가 없어보인다고 하지만 아쿠아가 뽑기의 3등상이 [[홍마족]] 개조권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들은 메구밍은 말없이 글씨를 깎아내고 아무것도 보지 못한것으로 하려고 한다. * 밤에 [[폭렬마법]]을 썼다는 의혹으로 구치소에 갇힌 사이,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끌고 데이트를 하는 그 때,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일을 안한다고 뭐라하자 그럼 본인이 밭일을 해서라도 먹여 살리겠다며 갑자기 등장, 이후 둘을 데리고 식당에 갔다가 홍마족 제일의 엉터리 마법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싸움을 시작한다. * 집으로 돌아와서 카즈마와 같은 방에서 자게 되자 카즈마가 괴로워 할것을 염려 해 손만 잡고 자려한다. 그때 카즈마가 근력이야기를 하자 레벨업해 스테이터스를 올리자는 제안을 한다. 근데 카즈마의 스테이터스가 최고치에 근접한 것을 깨닫고, 포션이나 장비로 카즈마의 파워업을 꾀하지만, 한계를 깨닫고 카즈마를 위로하는 손길로 손을 잡는다. 그리고 누군가가 카즈마에게 약골이라 하면 본인이 나서서 두들겨 패고 당신이 더 약하다며 조롱해주겠다 하는데... 카즈마의 말을 들어보면 지금도 하고 있는 듯하다. * 다음 융융의 시련을 도와줄 사람을 궁리하던 중, 카즈마는 모구닌닌의 표적이니 시련에 참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 융융의 시련이 끝날 때까지 구치소에 있다가, 융융이 족장이 된 기념으로 열린 파티에 참석, 술에 취한 후니후라와 도돈코 등에게 붙잡혀 어떻게 해서 [[사토 카즈마|남자]]가 생긴것인지 추궁당한다. * 이후 술에 취한 아쿠아, 다크니스, 유이유이, 그리고 졸고 있는 코멧코를 집으로 옮기려 하지만 실패하고, 모포만 덮어준다. * 융융이 자신보다 앞선 것을 인정하며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업적, 마왕을 토벌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카즈마가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자, 마왕을 토벌하면 뭐든지 해주겠다고 말한다. * 카즈마가 폭렬마법을 쏘는 일과를 하러 가자고 말하자 처음엔 둘만 빠져나가면 다음날 놀림 받을 거라며 걱정하지만, 내키지 않는 건 아니라는 듯 카즈마를 따라간다. * 카즈마를 따라 간 직후, 술에 취해서 폭주하는 카즈마를 대신해 쫒아오는 일격곰에게 폭렬마법을 쏘려 하지만 카즈마가 시야차단 콤보를 쓴 후 카즈마에게 끌어안겨진 상태로 잠복스킬로 일격곰에게서 도망친다. * 이어 펜리르가 나타나자 이번에야 말로 폭렬마법으로 처리하려 하지만, 자신만만한 카즈마가 크리에이트 워터와, 프리즈, 바인드로 위험한 펜리르를 간단히 제압하자, 다시 반해버릴 것만 같다고 하며 카즈마가 최고로 멋져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카즈마는 이후 펜리르를 얼음 검으로 잡으려 하지만 얼음검의 강도가 낮아 실패한다. 그러자 메구밍은 카즈마가 멋져보인다 한 말을 취소한다. * 이후, 카즈마가 거물만 찾는 것을 보고 뭐가 나오든 폭렬마법으로 날리겠다 하는데, 그 와중에 카즈마가 찾는 것이 모구닌닌이란것을 알고, 카즈마의 의도를 눈치챈다.~~이때 카즈마는 모구닌닌을 모구닌이라고, 메구밍과 비슷하게 말한다. 그리고 제정신이냐는 말을 듣자, 자신에겐 [[메구밍|정신이 나갔다는 소리를 듣는 동료]]가 있다며 메구밍을 디스한다.~~ 그리고 이래서 카즈마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 모구닌닌을 발견하자마자 카즈마가 신경써준 만큼 무슨일이 있어도 토벌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데, 하필 이때 카즈마가 술이 깨서 숙취때문에 구토를 하며 리타이어된다. * 이 후 모구닌닌은 홍마족을 공격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 마음 껏 폼을 잡다가 모구닌닌이 카즈마를 기습하자 놀란다. 이후 카즈마가 모구닌닌을 무력화 하기 위해 스틸을 사용했는데, 여기에 휘말려 팬티를 빼앗긴다. ~~이후 이 팬티는 모구닌닌이 홍마족의 몸과 물건에 위해를 가하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해 카즈마가 모구닌닌의 공격을 막는데 방패로 사용된다.~~ * 이후 모구닌닌이 카즈마에게 폭발마법을 쓰려고 하자 카즈마를 부둥켜안아 모구닌닌에게서 카즈마를 지킨다. 이후 카즈마가 모구닌닌을 무력화 하기위해 세번의 스틸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휘말려 카즈마에게 브래지어까지 빼앗긴다. * 그리고 카즈마에게 부품을 빼앗겨 움직임이 둔해진 모구닌닌에게 폭렬마법을 쏴서 마무리를 짓는다. * 폭렬마법을 써 감옥에 갇힌 후 융융과 대화를 하는데, 융융이 메구밍은 거짓말을 하면 눈이 파랗게 된다고 거짓말을 하자, 융융의 몸에 있는 바코드 위치를 카즈마에게 까발린다. * 융융이 메구밍이 모구닌닌을 토벌한 것을 추궁하자 발뺌을 계속한다. 그리고 융융에게 고고한 마법사의 길을 걸으라며 자신은 카즈마와 알콩달콩 소소한 행복을 누리겠다고 약올린다. 그리고 카즈마에게 무릎베게를 해준다. ~~그 직후 카즈마에게 성희롱을 당한다.~~ * 이후 융융이 엑셀로 돌아간다고 말하자마자 태도를 바꾸어 모구닌닌 토벌을 융융에게 자랑한다. 폭살 마인 모구닌닌 토벌: 카즈마와 함께 토벌을 나가서 잡몹들은 카즈마가 잡고 마지막에 모구닌닌에 폭렬마법을 시전해 모구닌닌을 토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